임영웅 김범수 ‘보고싶다’ 미스터트롯 [트로트 영어로]
인기곡 ‘보고싶다’로 영어공부 할 수 있어요!
<가사 영어로 보기>
보고싶다
I Miss You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 No matter how long the wait, I can't go.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 Crying like a fool, by your side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 Why don’t you know me who just hurts you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 I’m waiting, go away
보고 싶다 보고 싶다 / I miss you. I miss you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 I hate myself like this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 I want to cry, kneel before you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 If it could be as if this never happened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 The memories of crazy love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 The memories are searching for you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 No longer, as an excuse of love
너를 가둘수 없어 / I can’t keep you
이러면 안되지만 / I shouldn’t be like this
죽을만큼 보고 싶다 / But I miss you to death
보고 싶다 보고 싶다 / I miss you, I miss you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 I hate myself like this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 I want to believe that this is the right path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That for you, I have to leave you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 The memories of crazy love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 The memories are searching for you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 No longer, as an excuse of love
너를 가둘수 없어 / I can’t keep you
이러면 안되지만 / I shouldn’t be like this
죽을만큼 보고 싶다 / But I miss you to death
죽을만큼 잊고 싶다 / I want to forget you
<영어 표현 배우기>
‘보고싶다’ 노래의 가사 중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를 I want to believe that this is the right path라고 해석했는데요, 이 가삿말과 알맞게 선택을 내리는 표현하는 영어 idiom들로 영어공부 해봅시다!
영어는 saying 혹은 더 정확하게 idiom이라고 하는 비유와 표현들이 많고 일상 대화에서도 자주 사용되요.
공부해보고 대화로 응용법도 배워봅시다!
Torn between A and B
직역: A와 B 사이에서 찢어지다
해석: A와 B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다[
In the movie, the main character is torn between her loyalty to him and her honest conscience to tell the truth.
영화에서 주인공은 그녀는 그에 향한 의리와 진실을 말하려는 솔직한 양심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직역: 악마와 깊고 푸른 바다 사이
해석: 진퇴 양난에 빠진
I'm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My best friend from college and my best friend from high school are both getting married on the same day and they both want me to be in their wedding.
나는 진퇴양난에 빠졌다. 대학생 때 가장 친구와 고등학생 때 가장 친한 친구가 둘 다 같은 날에 결혼하는데 둘다 내가결혼식에 있기를 원한다.
cherry pick
해석: 선별하다 혹은 까다롭게 고르다
My senior always tells me that as a human rights lawyer, you cannot cherry-pick when it comes to human rights cases.
인권 변호사로서 인권 사건에 관해서는 까다롭게 고르면 안된다고 내 선배는 내게 항상 말한다.
'트로트영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영웅 윤향기 ‘너무합니다’ 가사 사랑의 콜센타 [트로트 영어로] (0) | 2020.06.29 |
---|---|
임영웅 마야 ‘진달래꽃’ 가사, 사랑의 콜센타 [트로트 영어로] (0) | 2020.06.27 |
임영웅 도성 ‘배신자’ 미스터트롯 [트로트 영어로] (0) | 2020.06.24 |
임영웅 최성수 ‘동행’ 뽕숭아학당 [트로트 영어로] (0) | 2020.06.23 |
임영웅 조용필 ‘일편단심 민들레야’ 미스터트롯 [트로트 영어로] (0) | 202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