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무래도 어느정도는 인정하지만, 나머지는 인정할수 없는 것도 사실. 어차피 규동먹으러 가면 반찬이 많은 것이 아니라 생강과 단무지가 전부인듯 하고, 개인적으로는 규동이든 오야코동이든 자체로 비벼 먹으면 맛있어서 자주 먹으러 가는데... 대중화 되지는 않은듯합니다. 오히려 더 비싼 갓포, 스시요리, 이자카야등은 여기저기 엄청 많은 듯 하네요.
'Hot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LA타임스 데이비드 와튼 기자의 한국 도미노피자 평가 (0) | 2019.06.12 |
---|---|
이 여자와 결혼하면 좋겠구나 느꼈을 때! (0) | 2019.06.12 |
손바닥에서 자라는 따개비? (0) | 2019.06.11 |
유재석식 돈까스 먹는 방법! (0) | 2019.06.11 |
장성규 고깃집 알바 후 결심 (0) | 2019.06.11 |